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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ETF/주식 ETF

HANARO Fn K-게임 - 게임 관련 국내 기업 투자

by 생각공간 2021.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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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RO Fn K-게임 ETF - FnGuide K-게임 지수를 추종하는 ETF

그림1. HANARO Fn K-게임

소개

그림2. HANARO Fn K-게임 소개

  • 운용보수: 0.450%
  • 배당: 2021년 7월 30일 신규 상장하여 아직 별도의 배당은 없습니다.
  • 20일 평균 거래량/거래대금: 3,942주/36백만 원
  • 투자위험등급: 2등급 (높은 위험)
  • 시가총액 : 73억
  • 상장일: 2021년 7월 30일
  • 운용회사: 엔에이치 아문디 자산운용

전략

HANARO Fn K-게임 ETF는 FnGuide K-게임 지수를 기초지수로 하여 1 좌당 순자산가치의 변동률을 기초지수의 변동률과 유사하도록 투자신탁재산을 운용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FnGuide K-게임 지수는 유가증권 시장 및 코스닥 상장 종목 중 기초 필터링을 통과한 종목들을 유니버스로 하여, 게임 소프트웨어 관련 기업 중 유동 시가총액 기준 상위 20 종목을 선정하여 유동 시가총액 가중 방식으로 구성한 지수입니다.

FICS(FnGuide Industry Classification Standard, 에프앤가이드 자체 업종분류) 소분류 기준 게임 소프트웨어에 속하는 종목 혹은 최근 2년 상장협 결산 매출정보 기준 게임 소프트웨어 관련 매출 비중의 합이 10%가 넘는 종목 중 유동 시가총액 기준 상위 20 종목을 지수 구성종목으로 선정합니다. 단, 개편 시점을 기준으로 개편 직전 지수 최종 구성종목에 속한 종목이 개편 시 유동 시가총액의 순위가 21위 이상 24위 이하일 때 해당 종목을 지수에 우선 편입하고 우선 편입된 종목의 개수만큼 유동 시가총액 순위 20위부터 순차적으로 최종 구성 종목에서 제외합니다. FICS 소분류 기준 게임 소프트웨어에 속하는 신규 상장 종목이 상장일 포함 유동 시가총액 2주 평균이 5위 이내일 경우에는 매월 선물옵션 만기일 익주 첫 영업일에 특별 편입합니다.(기존 종목 편출은 이뤄지지 않습니다.) 유동 시가총액 가중방식으로 비중을 결정하여 지수를 산출하지만, 정기변경 시 특정 종목의 지수 내 비중이 25%를 넘으면 25%로 비중을 제한합니다. 연 2회(6, 12월 선물옵션 만기일 이후 4 영업일과 5 영업일) 정기적으로 종목을 변경하며 2015년 12월 16일을 기준일로 하며 1,000 포인트를 기준지수로 합니다.


수익률

그림3. HANARO Fn K-게임 수익률

  • 설정 이후(최근 4주) 수익률: -8.01%

설정 이후(최근 4주) 수익률은 -8.01%입니다. 엔씨소프트의 비중이 매우 높은데(18.8%) 최근 22% 주가 하락으로 HANARO Fn K-게임 ETF 


보유 주식

그림4. HANARO Fn K-게임 업종비중

  • 디지털 콘텐츠: 56.00%
  • 서비스업: 41.21%
  • 출판/매체복제: 2.16%
  • 소프트웨어: 0.63%

디지털 콘텐츠에 가장 많은 투자(56.00%)를 합니다.

그림5. HANARO Fn K-게임 보유주식

  • 엔씨소프트: 18.80%
  • 펄어비스: 18.68%
  • 넷마블: 18.68%
  • 카카오 게임즈: 16.93%
  • 컴투스: 5.46%
  • 웹젠: 3.75%
  • 더블유 게임즈: 3.62%
  • 네오위즈: 2.52%
  • 넵튠: 2.15%
  • 조이시티: 1.83%

상위 10개의 기업이 자산의 92.42%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20개 기업에 투자합니다.


배당

그림6. HANARO Fn K-게임 배당 요약 정보

2021년 7월 30일 신규 상장하여 아직 별도의 배당은 없습니다.


요약

  • 운용보수 0.45%의 국내 게임 기업에 투자하는 HANARO Fn K-게임 ETF입니다.
  • 2021년 7월 30일 신규 상장하여 아직 별도의 배당은 없습니다.
  • 설정 이후(최근 4주) 수익률은 -8.01%입니다.
  • FnGuide K-게임 지수를 추종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2021년 8월 작성되었습니다.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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