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ARO Fn K-POP&미디어 ETF - K-POP, 미디어 관련 국내 기업 투자

HANARO Fn K-POP&미디어 ETF - FnGuide K-POP&미디어 지수를 추종하는 ETF

그림1. HANARO Fn K-POP&미디어

소개

그림2. HANARO Fn K-POP&미디어 소개

• 운용보수: 0.45%
• 배당: 2021년 7월 30일 신규 상장하여 아직 별도의 배당은 없습니다.
• 20일 평균 거래량/거래대금: 8,929주/1,836백만 원
• 투자위험등급: 2등급 (높은 위험)
• 시가총액 : 75억
• 상장일: 2218년 7월 30일
• 운용회사: 엔에이치 아문디 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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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HANARO Fn K-POP&미디어 ETF는 FnGuide K-POP&미디어 지수를 기초지수로 하여 1 좌당 순자산가치의 변동률을 기초지수의 변동률과 유사하도록 투자신탁재산을 운용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FnGuide K-POP&미디어 지수는 유가증권 시장 및 코스닥 상장 종목 중 기초 필터링을 통과한 종목들을 유니버스로 하여, K-POP과 미디어 관련 기업 중 유동 시가총액 기준 상위 20 종목을 선정하여 유동 시가총액 가중 방식으로 구성한 지수입니다.

FICS(FnGuide Industry Classification Standard, 에프앤가이드 자체 업종분류) 중분류 기준 미디어에 속하는 종목 혹은 최근 2년 상장협 결산 매출정보 기준 미디어 관련 매출 비중의 합이 10%가 넘는 종목 중 유동 시가총액 기준 상위 20 종목을 지수 구성종목으로 선정(단, 2년 상장협 결산 매출정보 기준 광고업 관련 매출 비중의 합 10% 넘는 종목은 제외합니다.)합니다. 단, 개편 시점을 기준으로 개편 직전 지수 최종 구성종목에 속한 종목이 개편 시 유동 시가총액의 순위가 21위 이상 24 위 이하일 때 해당 종목을 지수에 우선 편입하고 우선 편입된 종목의 개수만큼 유동 시가총액 순위 20위부터 순차적으로 최종 구성 종목에서 제외합니다. FICS 중분류 기준 미디어에 속하는 신규 상장 종목(단, 광고업 종목은 제외)이 상장일 포함 유동 시가총액 2주 평균이 5위 이내일 경우에는 매월 선물옵션 만기일 익주 첫 영업일에 특별 편입합니다.(기존 종목 편출은 이뤄지지 않습니다.) 유동 시가총액 가중방식으로 비중을 결정하여 지수를 산출하지만, 정기변경 시 특정 종목의 지수 내 비중이 25%를 넘으면 25%로 비중을 제한합니다. 연 2회(6, 12월 선물옵션 만기일 이후 4 영업일과 5 영업일) 정기적으로 종목을 변경하며 2015년 12월 16일을 기준일로 하며 1,000 포인트를 기준지수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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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

그림3. HANARO Fn K-POP&미디어 수익률

• 설정 이후(최근 4주) 수익률: -3.58%

설정 이후(최근 4주) 수익률은 -3.58%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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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주식

그림4. HANARO Fn K-POP&미디어 업종비중

• 서비스업: 38.49%
• 오락/문화: 37.74%
• 방송서비스: 15.19%
• 디지털 콘텐츠: 6.43%
• 도매: 2.15%

서비스 업에 가장 많은 투자(38.49%)를 합니다.

그림5. HANARO Fn K-POP&미디어 보유주식

• 하이브: 26.32%
• CJ ENM: 13.81%
• JYP Ent.: 10.64%
• 스튜디오드래곤: 8.73%
• 와이지엔터테인먼트: 7.55%
• SBS: 5.03%
• 위지윅 스튜디오: 3.84%
• 초록뱀 미디어: 3.63%
• 제이콘텐트리: 3.58%
• 디앤씨미디어: 2.32%

상위 10개의 기업이 자산의 85.45%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20개 기업에 투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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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

그림6. HANARO Fn K-POP&미디어 배당 요약 정보

2021년 7월 30일 신규 상장하여 아직 별도의 배당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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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운용보수 0.450%의 K-POP, 미디어 관련 국내 기업에 투자하는 HANARO Fn K-POP&미디어 ETF입니다.
• 2021년 7월 30일 신규 상장하여 아직 별도의 배당은 없습니다.
• 최근 4개월 수익률은 -3.58%입니다.
• FnGuide K-POP&미디어 지수를 추종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2021년 8월 작성되었습니다.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