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FOLIO BBIG 액티브 - 국내 BBIG 기업 액티브 투자

TIMEFOLIO BBIG 액티브 ETF - KRX BBIG K-뉴딜 지수 대비 초과 성과를 목표로 하는 ETF

그림1. TIMEFOLIO BBIG 액티브

소개

그림2. TIMEFOLIO BBIG 액티브 소개

• 운용보수: 0.8%
• 배당: 2021년 5월 25일 신규 상장하여 아직 별도의 배당은 없음
• 20일 평균 거래량/거래대금: 106,643주/1,058백만 원
• 투자위험등급: 2등급 (높은 위험)
• 시가총액 : 218억
• 상장일: 2021년 5월 25일
• 운용회사: 타임폴리오 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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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TIMEFOLIO BBIG 액티브 ETF는 액티브 상장지수펀드로 KRX BBIG K-뉴딜 지수를 비교지수로 하여 비교지수 대비 초과성과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운용합니다. 신탁 재산의 60% 이상을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의 상장 주식에 투자할 계획입니다. 동 투자신탁과 비교지수 간의 1년 상관계수가 0.7 이상으로 유지되면서 비교지수 대비 초과수익을 달성하기 위해, 비교지수의 성과를 추종하는 포트폴리오와 타임폴리오 자산운용의 주식 운용 역량이 발휘되는 포트폴리오를 혼합하여 운용할 계획입니다.

KRX BBIG K-뉴딜 지수는 한국거래소에서 산출합니다. 해당 비교 지수는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 상장종목 중 2차 전지(secondary Battery), 바이오(Bio), 인터넷(Internet), 게임(Game), 총 4개 산업군 내 대표기업으로 시가총액 상위 3 종목씩 총 12 종목을 구성 종목으로 합니다. 단, 산업군 내에 동일 기업집단 소속회사가 2개 이상일 경우 시가총액 규모가 큰 1개 기업만 선정합니다. 동일가중방식으로 산출합니다. 개별 구성종목의 지수 내 시가총액 비중이 정기변경일별로 동일한 비중이 되도록 조정하는 동일가중방식으로 산출합니다. 연 2회(매 2, 8월) 정기적으로 종목을 변경합니다. 2015년 01월 02일을 기준일로 하며 1,000 포인트를 기준지수로 합니다. 2021년 6월 현재에는 3,395.65 포인트입니다.

그림3. KRX BBIG K-뉴딜 지수 구성 종목

• 카카오: 11.30%
• 넷마블: 9.22%
• 삼성 바이오로직스: 9.20%
• SK이노베이션: 8.74%
• 카카오 게임즈: 8.53%
• NAVER: 8.18%
• LG화학: 7.90%
• SK바이오팜: 7.76%
• 삼성 SDI: 7.62%
• 엔씨소프트: 7.58%

KRX BBIG K-뉴딜 지수의 상위 10개 사는 위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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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

최근 2주 수익률은 -0.3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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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주식

그림4. TIMEFOLIO BBIG 액티브 보유주식

• TIGER KRX BBIG K-뉴딜 ETF(운용 수수료: 0.4%): 12.27%
• SK바이오사이언스: 8.18%
• 넷마블: 7.19%
• 셀트리온: 6.02%
• SK이노베이션: 5.74%
• 삼성 바이오로직스: 5.56%
• 카카오: 5.56%
• 셀트리온 헬스케어: 4.65%
• 카카오 게임즈: 4.34%
• NAVER: 4.16%

상위 10개의 기업이 자산의 63.67%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24개 기업에 투자합니다.

KRX BBIG K-뉴딜 지수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TIMEFOLIO BBIG 액티브 ETF가 투자하는 기업은 셀트리온 헬스케어(4.65%), 프레스티지 바이오로직스(3.60%), 에코프로 비엠(2.99%), 한미사이언스(1.99%), 지놈 앤 컴퍼니(1.83%), 셀트리온제약(1.65%), 파마리서치(1.49%), 골프존(1.12%), 파라다이스(0.84%), 오스템임플란트(0.8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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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

2021년 5월 25일 신규 상장하여 아직 별도의 배당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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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운용보수 0.8%의 국내 BBIG 기업에 액티브 투자하는 TIMEFOLIO BBIG 액티브 ETF입니다.
• 배당은 2021년 5월 25일 신규 상장하여 아직 배당은 없습니다.
• 최근 2주 수익률은 -0.35%입니다.
• KRX BBIG K-뉴딜 지수 대비 초과 성과를 목표로 투자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2021년 6월 작성되었습니다.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