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TAR 헬스케어 채권혼합 ETF - FnGuide 헬스케어 채권혼합 지수를 추종하는 ETF
소개
- 운용보수: 0.53%
- 배당 주기: 분기 배당 (매 6월, 12월)
- 배당금 / 배당률: 주당 10원 / 0.09% (20년 6월 기준)
- 20일 평균 거래량/거래대금: 20,933주/275백만 원
- 투자위험등급: 4등급 (보통 위험)
- 시가총액 : 104억
- 상장일: 2016년 9월 23일
- 운용회사: 케이비(KB) 자산운용
전략
KBSTAR 헬스케어 채권혼합 ETF는 기초지수인 FnGuide 헬스케어 채권혼합 지수의 수익률과 유사한 수익률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상장지수 투자신탁입니다. 지수 구성종목인 채권 및 주식 등에 투자하여 투자대상 자산의 가치 상승 등에 따른 수익을 추구합니다. 자산의 70% 수준을 국고채권에 투자하고 30%는 헬스케어 섹터 종목에 투자합니다. 채권의 안정적인 수익률과 헬스케어 섹터의 수익성을 추구하는 장기투자 상품이며 정기예금 이상의 수익을 추구하는 중위험-중수익 상품입니다.
FnGuide 헬스케어 채권혼합 지수는 FnGuide 헬스케어 지수 구성 종목(주식부문)과 MKF 국고채 지수를 구성하는 채권 3 종목(채권부문)으로 구성된 지수입니다. 주식부문과 채권부문의 비중을 매일 3:7로 유지되도록 산출하는 지수입니다.
※ FnGuide 헬스케어 지수는 MKF500 지수에 포함된 종목 중 의료업종(의료장비 및 서비스, 제약, 바이오)으로 분류되는 종목들을 대상으로 시가총액과 거래대금 등의 조건을 고려하여 최종 지수 편입 종목을 선별한 후 시가총액 가중방식으로 산출한 지수입니다. 2011년 6월 13일을 기준일로 하며 1,000 포인트를 기준지수로 합니다. 연 2회(매년 6월, 12월) 정기적으로 종목을 변경합니다. 단일 종목은 최대 10% 한도로 가질 수 있습니다.
※ MKF 국고채 지수는 에프앤가이드, 금융투자협회, 매일경제, 한국 채권평가의 총 4개 사가 3년 국채선물 최종결제 기준 채권인 3가지 국고채권 종목을 대상으로 액면가 동일가중 방식으로 산출한 지수입니다. 국내 채권시장에서 가장 유동성이 뛰어난 국고채 3 종목으로 구성된 실시간 지수로 1분 단위로 산출되어 발표되며, 국내 채권시장의 대표성을 갖춥니다. 2004년 6월 10일을 기준일로 하며 100 포인트를 기준지수로 합니다. 연 4회(매년 3월, 6월, 9월, 12월의 10일. 다만, 10일이 영업일이 아닌 경우 다음 영업일) 정기적으로 종목을 변경합니다.
수익률
- 설정 이후(약 4년) 전체 수익률(주가 상승 + 배당): 31.00%
- 연평균 수익률: 3.87%
연평균 수익률은 3.87%입니다. 최근 1년 전에 투자하셨다면 27% 이상의 수익을 얻었습니다.
보유 주식
※ 주식
- 셀트리온 헬스케어: 3.3%
- 셀트리온: 3.1%
- 삼성 바이오로직스: 3.0%
- KBSTAR 헬스케어: 2.9%
- 셀트리온제약: 1.9%
- 유한양행: 1.6%
- 씨젠: 1.6%
- 신풍제약: 1.6%
- 한미약품: 1.1%
- 녹십자: 1.0%
상위 10개의 기업이 자산의 21.1%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60개 기업에 투자합니다.
※ 채권
- 국채선물 2021년 03월 물: 26.9%
- 국고채권 01250-2212(19-7): 14.4%
- 국고채권 01000-2306(20-3): 14.3%
- 국고채권 01125-2509(20-6): 14.2%
국채에 자산의 69.8%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4개 국고채에 투자합니다.
배당
- 반기 배당
- 20년 6월 기준, 0.09%의 주당 배당률 및 10원의 주당 배당금
최근(2021년 1월 기준)에는 2020년 6월 9일에 배당을 했습니다. 이전보다 배당이 감소했습니다.
요약
- 운용보수 0.35%의 국내 헬스케어 기업 30% 및 국채 70%에 투자하는 KBSTAR 헬스케어 채권혼합 ETF(중위험-중수익)입니다.
- 2021년 1월 기준으로 2020년 6월 배당률은 0.09%이고 주당 배당금은 10원입니다.
- 연평균 수익률은 3.87%입니다. 최근 1년 수익률은 27%입니다.
- FnGuide 헬스케어 채권혼합 지수를 추종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2021년 1월 작성되었습니다.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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