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TAR Fn5G 테크 - 5G 관련 기업투자

KBSTAR Fn5G 테크 ETF - FnGuide 5G 테크 지수를 추종하는 ETF

그림1. KBSTAR Fn5G 테크

소개

그림2. KBSTAR Fn5G 테크 소개

• 운용보수: 0.45%
• 배당: 2020년 10월 29일 신규상장하여 아직 별도 배당 없음
• 20일 평균 거래량/거래대금: 157,878주/1,642백만 원
• 투자위험등급: 2등급 (높은 위험)
• 시가총액 : 80억
• 상장일: 2020년 10월 29일
• 운용회사: 미래에셋 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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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KBSTAR Fn5G 테크 ETF는 기초지수인 FnGuide 5G 테크 지수의 수익률과 유사한 수익률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상장지수 투자신탁입니다. FnGuide 5G 테크 지수를 완전 복제하는 방식으로 운용할 계획입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인 5세대 이동통신(5G는 비대면화의 확산 및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 경제사회 구조의 대전환(Digital Transformation)에 가장 핵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밸류체인을 구성하는 핵심기업에 투자합니다. 5G 관련 통신장비, 기지국 장비, 가입자망 장비 등 5G산업 밸류 체인을 구성하는 핵심 기업에 투자합니다. 통신사업자(KT, SKT 등)은 투자 유니버스에서 제외하여 전통적인 통신업종과 차별화를 추구하는 KBSTAR Fn5G ETF입니다.

FnGuide 5G 테크지수는 유가증권시장(코스피) 및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종목들 중 텍스트 마이닝 기술(글자 등 비정형 데이터 로부터 정보를 끌어내는 기술)을 종목별 증권사 리서치 리포트 및 공시 보고서에 적용하여 5G 및 관련 키워드(코사인 유사도 활용) 점수가 높은 종목들을 유니버스로 선정합니다. 유니버스 내 FnGuide 산업분류 기준으로 IT 업종 중 관리종목 제외 및 유동성 조건을 만족시키는 단순 시가총액 상위 60위 이내 종목을 선정한 후 지수위원회의 최종점검을 거친 종목을 대상으로 유동 시가총액 가중 방식으로 비중을 구성합니다. 현재는 35개 기업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개별종목 당 비율은 최대 20%를 한도로 가집니다. 연 2회(6월, 12월 선물옵션 만기일 익주 첫 영업일) 정기적으로 종목을 변경합니다. 2017년 6월 12일을 기준일로 하며 1,000 포인트를 기준지수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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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

그림3. KBSTAR Fn5G 테크 수익률

• 설정 이후 전체 수익률(주가 상승 + 배당): 6.45%

설정 이후(최근 3주 동안) 수익률은 6.45%입니다. 2020년 10월 29일 신규 상장하여 3주 밖에 되지 않았지만 6.45%라는 의미있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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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주식

그림4. KBSTAR Fn5G 테크 업종비중

• IT: 100%

5G 관련 업종에 투자하므로 IT에 모든 자산을 투자(100%)합니다.

그림5. KBSTAR Fn5G 테크 보유주식

• 삼성전자: 20.50%
• 케이엠더블유(통신장비 제조): 13.91%
• 리노공업(모바일 AP 테스트용 소켓과 핀 제조): 10.69%
• 에이스테크(기지국용 장비 제조): 5.77%
• RFHIC(통신장비 전력 증폭 부품 제조): 4.33%
• 비에이치(안테나 케이블 제조): 4.24%
• 서진시스템(통신장비 제조): 4.13%
• 쏠리드(무선 중계기 제조): 3.55%
• 오이솔루션(광트랜시버(무선기지국과 유선망 사이에서 광전기 신호를 상호변환해 송수신하는 부품) 제조): 2.99%
• 대덕전자(통신장비 제조): 2.94%

상위 10개의 기업이 자산의 73.05%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35개 기업에 투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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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

그림6. KBSTAR Fn5G 테크 배당 요약 정보

2020년 10월 29일 신규상장하여 아직 별도의 배당을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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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운용보수 0.45%의 5G 관련 사업을 하고 있는 기업에 투자하는 KBSTAR Fn5G 테크 ETF입니다.
• 2020년 10월 29일 신규상장하여 아직 별도의 배당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 상장 이후(3주) 수익률은 6.45%입니다.
• 최신 무선 네트워크 기술인 5G에 투자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2020년 11월 작성되었습니다.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