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EX K-신재생에너지액티브 - 국내 신재생 및 친환경 에너지 관련 기업 액티브 투자

KODEX K-신재생에너지 액티브 ETF - FnGuide K-신재생에너지 플러스 지수 대비 초과 성과를 목표로 하는 ETF

그림1. KODEX K-신재생에너지액티브

소개

그림2. KODEX K-신재생에너지액티브 소개

• 운용보수: 0.5%
• 배당 주기: 분기 배당 (매 1월, 4월, 7월, 10월)
• 배당: 2021년 5월 25일 신규 상장하여 아직 별도의 배당은 없음
• 20일 평균 거래량/거래대금: 402,563주/4,100백만 원
• 투자위험등급: 2등급 (높은 위험)
• 시가총액 : 298억
• 상장일: 2021년 5월 25일
• 운용회사: 삼성 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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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KODEX K-신재생 에너지 액티브 ETF는 액티브 상장지수펀드로 FnGuide에서 산출·발표하는 FnGuide K-신재생에너지플러스 지수를 비교지수로 하여 비교지수 대비 초과성과를 목표로 운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신탁재산의 60% 이상을 신재생에너지/친환경 산업 주식에 투자할 계획입니다. 태양에너지, 풍력에너지, 수소에너지, 2차 전지 등의 신재생에너지 관련 국내 기업들에 투자할 수 있는 KODEX K-신재생 에너지 액티브 ETF입니다.

신재생 에너지 관련 기업에 집중하여 추가 알파를 창출합니다. 삼성 액티브 자산운용의 내부 Bottom-Up 리서치를 활용하여 확신 있는 기업에 집중함으로써 추가 수익을 확보합니다.

• 장기 고성장 종목: 향후 5년간 폭발적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에 집중
• 경쟁력 있는 기업 : 시장 지배력 혹은 성장 강도가 강화되는 기업에 집중
• 활발한 R&D 투자 기업 : 장기 성장성과 생존을 담보하는 연구 개발비 지출 여부 관심
• 내재가치 대비 저평가 : 합리적 가치 평가가 가능한 기업에 집중
• 탁월하고 신뢰할 수 있는 경영진을 보유한 기업에 집중

FnGuide K-신재생에너지 플러스 지수는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 상장 종목 중 기초 요건을 충족한 종목을 유니버스로 합니다. 신재생 에너지 관련 키워드 기반 머신러닝으로 종목별 키워드 유사도 스코어링을 진행하여 유니버스 포함 종목 중 신재생 에너지 연관도가 높은 종목으로 구성합니다. 키워드 스코어 가중방식으로 종목별 최대 비중은 8%입니다. 본 지수는 매년 5, 11월 마지막 영업일을 기준으로 종목을 선정합니다. 매년 6, 12월 선물옵션 만기일 이후 2 영업일 째 변경을 수행합니다. 2015년 6월 15일 기준일로 하며 1,000 포인트를 기준지수로 합니다. 2021년 5월 현재에는 1,697.2 포인트입니다. 2020년 3월(785.36 포인트) 대비 116%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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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

2021년 5월 25일 신규 상장되어 최근 4일 수익률은 1.8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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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주식

그림5. KODEX K-신재생에너지액티브 보유주식

• 원화예금
• 씨에스윈드(풍력발전 타워 제조 및 기술 개발): 8.98%
• OCI(태양광 관련 폴리실리콘 생산): 8.98%
• 삼강엠앤티(조선 & 플랜트 사업 관련 해상 풍력 기술 개발): 8.52%
• 한화 솔루션(태양광 및 수소 관련 모듈 생산): 7.94%
• SK이노베이션(2차 전지 개발): 5.48%
• 세방전지(2차 전지 개발): 5.28%
• 엘앤에프(2차 전지 양극 활물질 제조): 4.97%
• 에스에프에이(태양광 사업 관련 박막형 쏠라셀 제조 관련 부품 개발): 4.88%
• SKC(태양전지 관련 필름 생산): 4.57%
• LS(풍력 및 태양광 등에 필요한 육상, 해저 케이블 공급): 4.21%

상위 10개의 기업이 자산의 63.81%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32개 기업에 투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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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

2021년 5월 25일 신규 상장하여 아직 별도의 배당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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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운용보수 0.50%의 국내 신재생 및 친환경 에너지 관련 기업에 액티브 투자하는 KODEX K-신재생에너지 액티브 ETF입니다.
• 2021년 5월 25일 신규 상장하여 아직 별도의 배당은 없습니다.
• 최근 4일 수익률은 1.83%입니다.
• FnGuide K-신재생에너지 플러스 지수 대비 초과 성과를 목표로 투자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2021년 5월 작성되었습니다.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