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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ETF/주식 ETF

HANARO Fn전기&수소차 - 전기&수소차 관련 국내 기업 투자

by 생각공간 2021.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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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RO Fn전기&수소차 ETF - FnGuide 전기&수소차 지수를 추종하는 ETF

그림1. HANARO Fn전기&수소차

소개

그림2. HANARO Fn전기&수소차 소개

  • 운용보수: 0.45%
  • 배당: 2021년 4월 2일 신규 상장되어 배당 없음
  • 20일 평균 거래량/거래대금: 23,910주/252백만 원
  • 투자위험등급: 2등급 (높은 위험)
  • 시가총액 : 96억
  • 상장일: 2021년 4월 2일
  • 운용회사: 엔에이치 아문디 자산운용

전략

HANARO Fn전기&수소차 ETF는 FnGuide 전기&수소차 지수를 기초지수로 하여 1 좌당 순자산가치의 변동률을 기초지수의 변동률과 유사하도록 투자신탁재산을 운용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FnGuide 전기&수소차 지수는 유가증권시장(코스피) 및 코스닥 상장 종목 중 기초 필터링을 통과한 종목들을 유니버스로 합니다.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에 상장된 기업들에 대해 전기&수소차 키워드 기반 머신러닝으로 종목별 키워드 유사도 스코어링을 진행하여 유니버스 포함 종목 중 전기&수소차 관련도가 높은 종목을 선정하여 구성한 지수입니다. 기초 유니버스 구성종목 중 개별 키워드별(수소차, 전기차, 자율주행차, 연료전지, 2차 전지) 유사도 상위 3 종목씩 (3*5=15 종목) 우선 편입 후 개별 키워드 유사도 스코어 합산 상위 15 종목을 편입하며 최종 30 종목을 선정합니다. 단, 개별 키워드별 유사도 상위 종목이 3개 미만일 경우, 개별 키워드 유사도 스코어 합산 차상위 종목을 편입하여 최종 30 종목으로 구성합니다. 만약, 조건을 만족하는 편입 가능 종목이 10 종목 미만일 경우 유니버스 내 유동시총 상위 종목을 순차적으로 선정하여 최소 10 종목 이상으로 지수를 구성합니다. 유동 시가총액 가중방식으로 비중을 결정합니다. 다만, 정기변경 시 특정 종목의 지수 내 비중이 특정 비율을 넘을 경우 키워드 연관도 순위에 따라 유사도 상위 5 종목은 10%, 차상위 10 종목은 8%, 나머지 종목은 6%로 비중을 제한합니다. 연 2회(6, 12월 선물옵션 만기일 이후 4 영업일과 5 영업일) 정기적으로 종목을 변경하며 2015년 6월 18일을 기준일로 하며 1,000 포인트를 기준지수로 합니다.


수익률

그림3. HANARO Fn전기&수소차 수익률

  • 설정일 이후(최근 4주) 전체 수익률(주가 상승 + 배당): 4.25%

설정일 이후 수익률은 4.25%입니다.


보유 주식

그림4. HANARO Fn전기&수소차 업종비중

  • 운수 장비: 29.90%
  • 철강, 금속: 17.67%
  • 화학: 16.29%
  • 전기, 전자: 11.39%
  • 비금속광물: 8.09%
  • 금융업: 7.84%
  • 기계: 5.08%
  • 기계, 장비: 2.04%
  • 서비스업: 0.60%
  • 일반 전기 전자: 0.40%

운수 장비에 가장 많은 투자(29.90%)를 합니다.

그림5. HANARO Fn전기&수소차 보유주식

  • 현대차: 9.33%
  • 현대제철: 9.09%
  • 현대모비스: 8.56%
  • POSCO: 8.55%
  • 기아: 8.20%
  • 포스코 케미컬: 8.07%
  • 삼성 SDI: 7.78%
  • LG화학: 7.20%
  • SKC: 5.20%
  • 한온 시스템: 5.07%

상위 10개의 기업이 자산의 68.5%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29개 기업에 투자합니다.


배당

그림6. HANARO Fn전기&수소차 배당 요약 정보

2021년 4월 2일 신규 상장되어 아직 별도 배당은 없습니다.


요약

  • 운용보수 0.45%의 전기&수소차 관련 국내 기업에 투자하는 HANARO FN전기&수소차 ETF입니다.
  • 2021년 4월 2일 신규 상장되어 아직 별도 배당은 없습니다.
  • 최근 4주 수익률은 4.25%입니다.
  • FnGuide 전기&수소차 지수를 추종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2021년 4월 작성되었습니다.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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