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EX 탄소효율 그린 뉴딜 - 탄소 배출량 낮은 ESG 기업 투자

KODEX 탄소효율 그린 뉴딜 ETF - KRX/S&P 탄소효율 그린 뉴딜 지수를 추종하는 ETF

그림1. KODEX 탄소효율그린뉴딜

소개

그림2. KODEX 탄소효율그린뉴딜 소개

• 운용보수: 0.0.9%
• 배당: 2021년 2월 5일 신규 상장되어 아직 배당 없음
• 20일 평균 거래량/거래대금: 24,919주/248백만 원
• 투자위험등급: 2등급 (높은 위험)
• 시가총액 : 490억
• 상장일: 2021년 2월 25일
• 운용회사: 삼성 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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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KODEX 탄소효율 그린 뉴딜 ETF는 주식을 주된 투자대상으로 합니다. 신탁재산의 60% 이상을 투자하여 1좌당 순자산가치의 변동률을 기초지수인 KRX/S&P 탄소효율 그린 뉴딜 지수의 변동률과 유사하도록 투자신탁재산을 운용합니다.

최근 환경 ETF에 대한 투자 관심의 증가는 전 세계적 그린 뉴딜 정책 영향입니다. 2021년부터 파리 기후 협약이 발효됨에 따라 올해 각 국가들은 그린 뉴딜 정책 및 탄소 중립(온실가스의 발생을 줄이거나 상쇄에 필요한 돈을 지불함으로써 궁극적 발생량을 0으로 만드는 것) 목표를 선언하고 있습니다. 탄소 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주요 수단은 전력의 저탄소화를 위한 대규모 신재생 에너지 관련 투자를 확대하거나 탄소배출권, 탄소세 등의 탄소 배출에 대한 비용을 부과하는 것입니다.

세계 최대의 공적 연금인 GPIF(일본 후생연금펀드)에서 탄소효율성 관련 ESG 투자 규모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2018년에는 E(Environment, 환경)를 강조한 S&P/JPX Carbon Efficient 지수를 BM으로 선정하였습니다. 2020년 3월 말 기준 탄소효율성 관련 운용 규모는 2.7조 엔으로 파악되어 ESG 전략 중 가장 큰 운용 규모입니다.

KRX/S&P 탄소효율 그린 뉴딜 지수는 S&P Korea BMI의 구성종목을 대상으로 산출하는 지수입니다. 심사대상 종목 중 아래의 종목은 제외합니다. 첫 번째로 기준치를 상회하는 높은 탄소 매출 기업 및 정보 공개에 폐쇄한 기업, 두 번째로 유동성 조건 미 충족(일별 거래대금 3개월 중간 값 30억 이상) 기업, 세 번째로 RepRisk Index(RRI) Indicator(ESG 위험도 측정 지수)가 75 이상인 기업, 네 번째로 외국주, 우선주, KRX에 상장되어 있지 않은 기업입니다. 기초지수는 매출액 대비 탄소배출량 수준에 따라 산업군 內 비교를 통해 종목별 가중치를 부여하여 비중을 조정하는 지수입니다. 동 지수는 KRX와 S&P가 공동 개발하였으며, 산출 및 관리는 S&P가 담당하고 분배는 KRX와 S&P가 공동으로 합니다. 매년 3월 셋째 주 금요일 정기적으로 변경합니다. 만약 상장폐지 등 수시 변경 사유가 발생하거나 또는 단일종목 30% 초과 시, 분기 별(3, 6, 9, 12월 2번째 금요일)로 조정을 합니다. 2015년 3월 20일을 지수의 기준일로 합니다. 2021년 3월 현재에는 1,705.34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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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

그림3. KODEX 탄소효율그린뉴딜 수익률

• 최근 1개월 전체 수익률(주가 상승 + 배당): -2.60%

최근 1개월 수익률은 -2.6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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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주식

그림4. TIGER 2차전지테마 보유주식

• 삼성전자: 30.11%
• SK하이닉스: 5.05%
• NAVER: 3.79%
• LG화학: 2.94%
• 현대차: 2.83%
• 기아차: 2.18%
• 삼성 SDI: 2.06%
• 셀트리온: 1.89%
• 현대모비스: 1.73%
• 카카오: 1.61%

상위 10개의 기업이 자산의 54.19%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464개 기업에 투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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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

그림5. TIGER 2차전지테마 배당 요약 정보

2021년 2월 5일 신규 상장되어 아직 별도 배당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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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운용보수 0.09%의 탄소 배출량 낮은 ESG 기업에 투자하는 KODEX 탄소효율 그린 뉴딜 ETF입니다.
• 2021년 2월 5일 신규 상장되어 아직 별도 배당은 없습니다.
• 최근 1개월 수익률은 -2.60%입니다.
• KRX/S&P 탄소효율 그린 뉴딜 지수를 추종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2021년 3월 작성되었습니다.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