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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ETF/주식 ETF

KBSTAR IT 플러스 - 코스닥 및 코스피 시장 한국 IT 기업 투자

by 생각공간 2020.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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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TAR IT 플러스 ETF - FnGuide IT 플러스 지수를 추종하는 ETF

그림1. KBSTAR IT 플러스

소개

그림2. KBSTAR IT 플러스 소개

  • 운용보수: 0.4%
  • 배당: 없음
  • 20일 평균 거래량/거래대금: 123,614주/2,003백만 원
  • 투자위험등급: 2등급 (높은 위험)
  • 시가총액 : 594억
  • 상장일: 2019년 6월 20일
  • 운용회사: 케이비 자산운용

전략

KBSTAR IT 플러스 ETF는 코스닥 및 코스피 시장에 상장된 국내 소프트웨어/하드웨어/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을 모두 포괄하는 FnGuide IT 플러스 지수 수익률과 유사한 수익률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운용됩니다. IT종목은 국내외 시장점유율, 매출액 및 순이익 등에서 시장지배력이 큰 종목을 선정합니다. IT 섹터에 대한 경기 사이클 또는 전망에 따른 선별 투자로 시장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합니다.

FnGuide IT 플러스 지수는 MKF500 지수 구성종목 중 FnGuide 산업 분류(FICS) 중분류 기준으로 디스플레이, 반도체,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섹터에 해당하는 종목을 유동 시가총액 가중방식으로 산출하는 지수입니다. 2010년 06월 14일을 기준일로 하며 1,000포인트를 기준지수로 합니다. 유동 시가총액 가중방식으로 종목을 선정합니다. 관리 종목 및 정리매매 종목, 시가총액 3,000억 원 미만 종목, 60 영업일 평균 거래대금 10억 미만 종목, 상장 후 3개월 미만 종목(시총 50위 이내 종목은 제외), 유동주식 비율 10% 미만 종목, 선박투자/리츠/인프라 투자/ETF/ETN/SPAC 등의 종목은 ETF의 종목 선정에서 제외합니다. 유동 시가총액 기준 최상위 종목 25%로 차상위 종목부터는 종목당 10%로 비율을 제한합니다. 연 2회(매년 6, 12월 선물옵션 만기일 익주 첫 영업일) 정기적으로 종목을 변경합니다.

※ MKF500 지수는 매일경제와 FnGuide가 공동 개발한 지수로 유가증권(코스피) 및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전체 기업 중 시가총액 기준 상위 500개 회사로 구성된 지수를 말합니다.

※ FnGuide 산업분류 기준(FICS, FnGuide Industry Classification Standard)은 FnGuide 社에서 사용하는 대표적인 업종 분류 기준으로, 국제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최신 산업분류의 기본 원칙에 입각하여 재구성한 분류 기준입니다. 


수익률

그림3. KBSTAR IT 플러스 수익률

  • 설정 이후 전체 수익률(주가 상승 + 배당): 56.33%

설정 이후(1년 4개월) 수익률은 56.33%입니다. 최근 1년 전에 투자하셨다면 43.61% 이상의 수익을 얻었습니다.

2019년 9월 이후 수익률을 코스피 200(12.15%)이 비교하면 KBSTAR IT 플러스가 44.18%의 초과 수익률을 얻었습니다. (언택트 문화 활성화)


보유 주식

그림4. KBSTAR IT 플러스 업종비중

  • IT(정보기술): 100%

IT 분야에 모든 자산을 투자(100%)합니다.

그림5. KBSTAR IT 플러스 보유주식

  • 삼성전자: 24.65%
  • 네이버: 10.86%
  • 삼성 SDI: 9.85%
  • 카카오: 9.45%
  • SK하이닉스: 8.77%
  • 엔씨소프트: 6.37%
  • 삼성전기: 3.59%
  • 삼성에스디에스: 2.63%
  • LG디스플레이: 1.61%
  • 넷마블: 1.51%

상위 10개의 기업이 자산의 79.29%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85개 기업에 투자합니다.


배당

그림6. KBSTAR IT 플러스 배당 요약 정보

배당을 지급한 적이 없습니다.


요약

  • 운용보수 0.4%의 코스닥 및 코스피 시장 한국 IT 기업에 투자하는 KBSTAR IT 플러스 ETF입니다.
  • 배당은 없습니다.
  • 설정 이후(1년 4개월) 수익률은 56.33%입니다.
  • FnGuide IT 플러스 지수를 추종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2020년 10월 작성되었습니다.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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