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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X 미국FANG플러스(H) - NYSE® FANG+™ 지수를 추종하는 ETF
소개
- 운용보수: 0.45%
- 배당금: 없음 (배당 재투자)
- 거래량/거래대금: 32,765주/480백만 원
- 투자위험등급: 2등급 (높은 위험)
- 시가총액 : 212억
- 상장일: 2019년 1월 10일
- 운용회사: 삼성자산운용
전략
해외 주식 및 해외 주식 관련 파생상품을 주된 투자대상 자산으로 합니다. ICE(Intercontinental Exchange)가 산출, 발표하는 NYSE® FANG+™ Index를 기초지수로 합니다. 1좌당 순자산가치의 변동률을 기초지수의 변동률과 유사하도록 투자신탁재산을 운용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 NYSE® FANG+™ Index는 달러 가중 지수로 기술 및 경기순환주 부문의 한 분야를 나타냅니다. 기술 및 기술 기반의 고도로 성장한 주식으로 구성됩니다. 예를 들어, Facebook, Apple, Amazon, Netflix 및 알파벳(Google)과 같은 회사(FANG)입니다. 2014년 9월 19일을 기준으로 1000으로 설정하고 지수를 산출합니다. 2017년 9월 26일에 산출하기 시작했습니다. 3월, 6월, 9월, 12월마다 새롭게 지수를 산출합니다.
수익률
- 지난 1년간 전체 수익률(주가 상승 + 배당): 33.43%
연평균 수익률은 33.43%입니다. 코로나의 영향으로 언택트 문화가 활성화되면서 다른 분야의 기업 대비 충격이 적었습니다.
보유 주식
- NY FANG+ 선물: 5.54%
- 페이스북: 5.47%
- 애플: 5.07%
- 알파벳(구글) 클래스 A: 5.03%
- 트위터: 5.00%
- 엔비디아: 4.99%
- 테슬라: 4.97%
- 넷플릭스: 4.75%
- 아마존: 4.53%
- 알리바바: 4.43%
- 바이두: 4.37%
- 외국환 포워드(외국환 선물)
상위 11개의 기업이 자산의 54.15%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한 중국기업 알리바바, 바이두도 자산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배당
별도의 배당은 없습니다. 투자한 기업에서 배당 지급 시, 해당 ETF에 재투자합니다.
해당 ETF에 재투자하므로 배당소득세(15.4%)를 내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요약
- 운용보수 0.45%의 미국 대표 기술주에 투자하는 KODEX 미국FANG플러스(H) ETF입니다.
- 배당은 없고 보유한 종목이 지급한 배당은 재투자됩니다.
- 지난 1년, 수익률은 33.43%입니다.
- 미국 대표 기술 기업에 투자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2020년 5월 작성되었습니다.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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