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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ETF/주식 ETF

KODEX 미국 나스닥100 TR ETF - 미국 나스닥 상장 100개 기업 투자

by 생각공간 2021.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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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X 미국 나스닥 100 TR ETF - NASDAQ-100 Total Return Index를 추종하는 ETF

그림1. KODEX 미국 나스닥100 TR

소개

그림2. KODEX 미국 나스닥100 TR 소개

  • 운용보수: 0.05%
  • 배당: 배당 재투자 상품이므로 별도의 배당은 없습니다.
  • 20일 평균 거래량/거래대금: 384,832주/4,619백만 원
  • 투자위험등급: 2등급 (높은 위험)
  • 시가총액 : 1,842억
  • 상장일: 2021년 4월 9일
  • 운용회사: 삼성 자산운용

전략

KODEX 미국 나스닥 100 TR ETF는 미국 나스닥 거래소에 상장된 주식을 주된 투자대상으로 하여 신탁재산의 60% 이상을 투자합니다. NASDAQ Inc. 에서 산출 및 발표하는 NASDAQ100 TR Index(KRW) 지수를 기초지수로 하여 1좌당 순자산가치의 변동률을 기초지수의 변동률과 유사하도록 투자신탁재산을 운용할 계획입니다.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된 기업 중 시가총액, 거래량을 기준으로 한 100개 우량종목에 투자합니다. 리츠, ETF, 금융 섹터는 제외한 지수입니다. NASDAQ100 TR 현물 지수를 추종합니다. 현물 투자 등을 통해 NASDAQ100 TR 현물 지수 추종을 목표로 합니다. 연금저축/퇴직연금 등 연금 투자도 가능합니다. 구성 종목의 현금배당이 재투자되는 토털 리턴 지수입니다. 달러환 노출 상품입니다. 미국 달러에 대하여 환 노출되는 상품입니다. 따라서 환율 변동에 따른 영향을 받습니다.

NASDAQ100 TR Index(KRW)는 NASDAQ Inc. 에서 산출 및 발표하는 지수로써 미국 나스닥거래소에 상장된 기업 중 100개사의 주가를 반영하며 기초지수 구성종목의 세전 현금 배당이 재투자되는 것을 가정하여 배당수익률이 가산된 총수익률을 반영하여 산출하는 지수(Total Return Index)입니다. 지수 요건을 충족한 종목 中 시가총액 등 기준으로 100개 기업을 선정합니다. 매분기 수정 시가총액 가중방식입니다. 나스닥시장 상장(REITs, ETF, 금융 섹터 제외), 유동성(3개월 일평균 거래량 20만 주 이상), 파산절차中 기업 제외, 선정 시점 직전 3개월 간 연속 상장 등을 심사합니다. 연 4회 / 3, 6, 9, 12월 정기 변경합니다. 종목 교체는 12월에만 수시 변경(상장폐지 등의 이유로 구성종목 변경이 있을 시)합니다. 기준일은 1999년 3월 4일이고 기준지수는 1,933.03입니다. 2021년 11월 현재에는 19,244.61 포인트입니다.

 


수익률

그림3. KODEX 미국 나스닥100 TR 수익률

  • 상장 이후(최근 7개월) 전체 수익률(주가 상승 + 배당): 25.86%

상장 이후(최근 7개월) 수익률은 25.86%입니다. 최근 1개월 수익률은 12.48%입니다.


보유 주식

그림4. KODEX 미국 나스닥100 TR 보유주식

  • 마이크로소프트: 9.95%
  • 애플: 9.82%
  • 아마존: 7.09%
  • 나스닥 100 선물: 6.05%
  • 테슬라: 6.04%
  • 엔비디아: 4.47%
  • 알파벳 클래스 C(구글): 3.86%
  • 알파벳 클래스 A(구글): 3.57%
  • 메타(구 페이스북): 3.14%
  • 어도비: 1.94%

상위 10개의 기업이 자산의 55.93%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104개 기업 및 자산에 투자합니다.


배당

그림5. KODEX 미국 나스닥100 TR 배당 요약 정보

배당 재투자 ETF로 별도의 배당은 지급되지 않습니다.


요약

  • 운용보수 0.05%의 미국 나스닥 상장 100개 기업에 투자하는 KODEX 미국 나스닥 100 TR ETF입니다.
  • 배당 재투자 ETF입니다.
  • 상장 이후(최근 7개월) 수익률은 25.86%입니다.
  • NASDAQ-100 Total Return Index를 추종하여 미국 기술주에 투자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2021년 11월 작성되었습니다.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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